[특송] 스피드 좀 즐겨 본 언니의 특급 배송 액션
안녕하세요 ch9 Ent. (채널나인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날씨가 좀 따뜻해졌네요. 매서운 한파가 몰려가고 조금씩 봄이 찾아오는 듯 합니다. 오미크론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데 모두 조심 또 조심하셔서 건강하게 봄을 맞으시길 바랄께요. 지금 한창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죠? 중국의 텃세로 편파판정도 있지만, 제2의 김연아를 꿈꾸는 '연아 키즈'들도 열심히 메달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도 '기생충 패밀리'들의 차기작이 쏟아져 나왔는데요, 이번주부터 2주간 '기생충 패밀리' 특집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먼저 박소담이 주연을 맡은 [특송 (2020)] 입니다. | 시원한 오프닝 '은하'는 정해진 시간내에 '물건'을 정확하게 배송하는 특송 전문 드라이버입니다. 마치 [베이비 드라이버..
어설픈 영화이야기
2022. 2. 10.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