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 꿈과 음악사이에
안녕하세요 ch9 Ent. (채널나인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유난히 긴 장마에 별일없이 잘 지내고 계신가요? 여름 휴가는 다녀오셨는지... 얼른 휴가도 다녀오시고 쉬어가면서 충전도 하면서 일들 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주는 여러분들에게 휴가처럼 쉼과 즐길거리를 선사할 작품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여름특집인데요 반응이 좋으면 다음주에 2탄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 그럼 이번주 작품 소개 시작합니다. 이번주 작품은요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The High Note, 2020)] 입니다. 슈퍼스타와 프로듀서를 꿈꾸는 그의 막내 매니저. 매니저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고 감동한 슈퍼스타는 새로운 음악에 도전하게 되는데요. 이거 어디선가 많이 보던 그림같지 않으신가요? 네, 마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 [비긴 ..
어설픈 영화이야기
2020. 8. 13. 17:00